
룡가해물왕짬뽕
"로컬들이 인정한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남당항 가는 길,
현지인 추천으로 찾은
중식당 룡가해물왕짬뽕.
별점 4.89라는
어마어마한 평점의 비결이
신선한 해물만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는 걸
직접 가보고 알았습니다.

🅺카카오
https://place.map.kakao.com/301423802
룡가해물왕짬뽕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79번길 5 1층 1호
place.map.kakao.com
🄽 네이버
네이버지도
룡가해물왕짬뽕
map.naver.com
📍이용안내
영업시간 :
월·수~금 10: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토·일 09:00 - 19:00
(라스트오더 18:30)
※ 평일은 저녁 6시 마감이라
이른 저녁까지만 가능해요.
휴무일 공지(매장 소식)도
방문 전 확인 추천합니다.
전화 :
0507-1397-4579
편의 :
주차 가능

해물문어짬뽕 — 16,000원
해물짬뽕 — 12,000원
해물누룽지탕 — 15,000원
탕수육 미니 — 14,000원
이 외에도 알짬뽕, 뼈짬뽕,
간짜장, 볶음밥 등
메뉴가 19가지나 되어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 사진 후기


😊 이 집의 백미, 사장님의 서비스
음식 얘기보다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집 사장님,
정말 남다르십니다.
홀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도
손님 테이블에서 나오는
작은 소리 하나까지
귀신같이 들으시고,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즉각 반응해 주세요.
물이 비었는지,
반찬이 부족한지,
맵기가 입에 맞는지.
손님을 계속 살피며
챙겨주시는 그 세심함에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상까지 환하셔서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기분 좋은 식사가
예약된 느낌이랄까요.
리뷰마다 정성스레
답글을 다시는 것만 봐도
손님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 겉바속촉, 찹쌀탕수육
미니 탕수육은
'미니'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양이 넉넉합니다.
주문 즉시 튀겨 나와
뜨끈뜨끈,
찹쌀 튀김옷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
고기는 두툼하게 꽉 차 있어
식어도 맛있을 정도의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해요.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짬뽕과의 조합이 완벽합니다.


🦑 낙지 통째로, 해물짬뽕
시그니처인 해물짬뽕은
통통한 낙지가 통째로 들어가고
소라, 새우, 홍합 등
해산물이 아낌없이 담겨 나옵니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칼칼하고 시원한 스타일.
조미료 맛에 기대지 않고
신선한 해물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라
국물까지 계속
떠먹게 됩니다.

🌶️ 맵기 조절도 내 마음대로
이 집의 맵기 조절은
조리 단계가 아니라
음식이 나온 뒤
매운 양념을 따로
추가하는 방식이에요.
기본 맛을 즐기다가
중간부터 화끈하게
바꿔 먹을 수 있는데,
캡사이신류가 아니라
칼칼하고 고소한
고추기름 스타일이라
매운맛의 질이 다릅니다.
요청하면 바로바로
내어주시니 부담 없이
말씀드리면 돼요.



신선한 해물,
깊고 깔끔한 국물,
겉바속촉 탕수육.
음식만으로도 충분한 맛집인데,
손님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사장님의 훌륭한 서비스가
이 집을 '또 오고 싶은 집'으로
만들어 줍니다.
남당항·천북굴단지 근처에서
중식이 당기는 날,
'룡가해물왕짬뽕'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4/5)
★★★★☆
결국 오래 기억에 남는 식당은 맛에 마음이 더해진 곳이더라고요. 낙지 가득한 짬뽕 한 그릇에, 손님을 살피는 밝은 귀와 환한 미소까지. 룡가해물왕짬뽕은 음식과 사람 모두에게 반하고 오는 집입니다. 남당항 여행길,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꼭 들러보세요.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성 남당항] 바다 보고 회는 집에서! '본토' 갑오징어회 포장 솔직 후기 (0) | 2026.07.23 |
|---|---|
| [대전 둔산동 설렁탕] 기본은 하는 무난한 한 그릇, '한촌설렁탕' 둔산점 솔직 후기 (0) | 2026.07.15 |
| [대전 유성 맛집] 칼국수가 코스로 나온다고? 후식까지 대접받는 '장원갑칼국수' 기본 샤브칼국수 2인 후기 (0) | 2026.07.15 |
| [대전 노포 맛집] 그 유명한 오문창을 집에서! 24시간 국밥 성지 '오문창순대국밥' 술국 포장 후기 (1) | 2026.07.12 |
| [한남대 맛집] 하노이 현지가 그대로! 새벽 1시까지 하는 베트남 쌀국수 '슈권' 후기 (0) | 202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