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대전둔산점
"오늘은 그냥
따뜻한 국물에 밥 말아 먹자."
거창한 맛집 탐방이 아니라
무난한 한 끼가 필요한 날,
둔산동 한촌설렁탕을
찾았습니다.
전국 체인을 둔
설렁탕 프랜차이즈답게
결론은 명확했어요.
'기본은 한다.
다만 특별하진 않다.'
그 담백한 후기,
있는 그대로 풀어봅니다.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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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대전둔산점
대전 서구 대덕대로249번길 15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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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대전둔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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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영업시간 :
매일 08: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 아침부터 자정까지 열려 있어
이른 아침 식사, 늦은 저녁,
해장까지 커버되는 게 장점이에요.
전화 :
0507-1479-9089
편의 :
포장 / 배달 / 예약
단체 이용 / 무선 인터넷 / 주차
네이버 포장 예약도 가능하고,
할인 쿠폰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하니 챙겨보세요.

설렁탕 — 11,000원
김치전 — 15,000원
한우사골곰탕(HMR) — 4,500원
이 외에 얼큰설렁탕, 만두설렁탕,
양곰탕, 갈비탕, 도가니탕,
누룽지반계탕 등
탕 종류가 다양하고
계절 할인 행사도 자주 합니다.
📷 사진 후기

🏢 넓고 깔끔한 매장
프랜차이즈답게
매장은 넓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주문이 편하고,
파·소면 빼기, 밥 따로 등
세세한 옵션 선택이
가능한 점은 좋았어요.
직원분들 응대도 무난해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혼밥 손님도 종종 보여
혼자 가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예요.

🍲 맛 — 기본은 하는 설렁탕
주문한 설렁탕은
밥이 말아져 나오는 형태.
국물은 맑은 편으로
잡내 없이 깔끔하고,
고기와 소면도
아쉽지 않게 들어 있습니다.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잘 먹었다' 소리는 나오는,
말 그대로
기본기에 충실한 맛이에요.
곁들이는 섞박지도
새콤하게 잘 익어
국물과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 다만, 특별함은 글쎄
솔직하게 말하면,
'여기만의 맛'이라고 할
포인트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노포의 깊은 진국이나
기억에 남는 한 방을
기대하고 간다면
아쉬울 수 있는 맛이에요.
가격도 11,000원으로
요즘 설렁탕 시세이긴 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맛집'이라기보다
'근처에 있으면 들르는 집'에
가깝다는 게 제 감상입니다.

🤝 이런 상황엔 괜찮아요
둔산동에서 일하다
든든한 점심이 필요할 때,
늦은 시간
따뜻한 국물로 해장하고 싶을 때,
메뉴 고민 없이
실패 확률 낮은 한 끼를
원할 때.
이런 상황이라면
한촌설렁탕은
제 몫을 충분히 합니다.




기본은 하는 설렁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깔끔한 매장과 긴 영업시간,
예측 가능한 무난한 맛은 장점.
다만 특별한 감동을 기대한다면
눈높이를 조절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둔산동에서 무난하고
든든한 한 그릇이 필요한 날,
가볍게 들르기 좋은
'한촌설렁탕 둔산점'이었습니다.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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