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요순대
"동네에 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 국밥 맛집이 있나요?"
그런 집 하나만 있어도 삶의 질이 올라가죠.
서대전네거리역 6번 출구 뒷골목,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 가도 변함없는 맛을 지키는 곳.
리뷰에 "30번째 방문"이라는 인증이 올라올 정도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오세요순대'에서
든든하게 포장해 온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대전 중구 계룡로881번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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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순대
map.naver.com
📍이용안내
[주차정보]
근처 골목에 주차
[영업시간]
알수없음
[특징]
혼밥 하기 좋은 분위기, 가성비 맛집, 포장 가능


📷 사진 후기

🥡 집으로 가져온 든든함 (포장 구성)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어 순대국밥, 소머리국밥,
그리고 순대(중)을 포장해왔습니다.
비닐봉지를 들고 오는 내내 묵직함이 느껴졌는데요.
역시 국밥은 포장하면 매장보다 양을
더 넉넉히 주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 와서 냄비에 붓고 한 번 팔팔 끓이니,
구수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 잡내 없이 진한 '순대국밥 & 소머리국밥'
순대국밥:
"항상 같은 맛이에요"라는 리뷰처럼,
기복 없이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다대기를 풀면,
얼큰하니 술을 부르는 맛으로 변신합니다.
순대와 내장이 듬뿍 들어있어 건져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머리국밥:
뽀얀 국물이 정말 진국입니다.
야들야들하게 푹 삶아진 소머리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아이들이나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밥 한 공기 말아서 김치 얹어 먹으면 게임 끝!



가성비와 맛, 둘 다 잡았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
오래된 단골들이 끊임없이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대전 오류동, 서대전역 근처에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오늘은 '오세요순대'에서 포장 어떠신가요?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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