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자양꼬치
"양꼬치 집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요?"
천만의 말씀. 고기 질부터 요리의 내공까지
차원이 다른 곳이 있습니다.
분당 율동공원 너머, 신현동 골목을 지키고 있는 로컬 강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꼬치 앞에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곳.
이름은 친근하지만 맛은 비범한
'영자양꼬치'
내돈내산 방문 후기입니다.
경기 광주시 새말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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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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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양꼬치 이용 정보
분당과 광주의 경계, 신현동(신현리)
먹자골목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 경기 광주시 새말길 15
특징: 저녁 시간 웨이팅 주의,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술맛 나는 분위기
대표 메뉴: 양꼬치, 양갈비살, 꿔바로우, 지삼선, 온면

가게 옆 뒤 전용 주차장

화-토 17:00-24:00
일 17:00-23:00
정기휴무 매주월요일
🍢 잡내? 그게 뭔가요 '프리미엄 양꼬치'
양꼬치 집에 들어섰을 때
특유의 누린내가 나면 식욕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영자양꼬치는 고기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숯불 위에 꼬치를 꽂으면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기름이 뚝뚝 떨어집니다.
잘 익은 고기를 쯔란에 콕 찍어 입에 넣으면?
잡내는 1도 없고, 고소한 육즙만 팡팡 터집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양고기 입문자들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을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 요리에서 느껴지는 '대가의 웍질'
이곳을 단순한 꼬치집으로 정의하면 섭섭합니다.
제목에 '중식 대가'라고 쓴 이유, 바로 요리(Dish) 때문입니다.
꿔바로우:
튀김 옷이 눅눅하지 않고 '파삭'거리는 식감이 예술입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코를 찌르는데,
한 입 베어 물면 쫀득한 찹쌀과 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가지 요리(지삼선/어향가지):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마법!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채즙으로 촉촉합니다.
🤤 음식 및 장소 사진




🍜 마무리는
뜨끈한 '온면'
고기로 기름진 속을 달래주는 건 역시 옥수수 온면입니다.
이 집 온면은 김치가 들어가 칼칼하면서도 국물이 진국입니다.
쫄깃하고 노란 옥수수 면을 후루룩 넘기면,
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해장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 술이 술술 들어가는 분위기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숯불 앞에 앉은 사람들.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칭따오 맥주 한잔 기울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멀리서도 찾아갈 맛
동네 맛집을 넘어,
분당권에서 양꼬치 좀 먹는다 하는 분들이 원정 오는 곳.
기본에 충실한 양꼬치와 수준급의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경기 광주 신현동 '영자양꼬치'에서
중식의 진수를 경험해 보세요.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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