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칼국수 전문점 대성식관
"태안까지 가서 무슨 칼국수냐고요?" 천만의 말씀.
비싼 게국지나 회도 좋지만,
여행 중 한 끼 정도는 실패 없는
'고기'와 '탄수화물'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곳.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보쌈 맛에 반해 나온다는 태안의 찐 맛집.
'대성식관'
내돈내산 방문 후기입니다.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장터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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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전문점 대성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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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식관 이용 정보
태안 읍내와 가까우며, 안면도 들어가는 길목이나
태안 여행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장터로 55
영업시간:
매일 09:00-20:00
정기휴일 둘째 넷째 화요일
주차: 가게 앞 전용 주차장 보유
대표 메뉴: 수육(보쌈), 바지락 손칼국수, 냉콩국수(여름 별미)
🅿️주차
가게 앞에 10대 정도 주차가능해요!
⏰ 영업 시간
매일 09:00-20:00
정기휴일 둘째 넷째 화요일
📜 메뉴

🤤 음식

🍚 입맛 돋우는 '보리밥'
대성식관의 또 다른 즐거움은 식전 보리밥입니다.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보리밥에
열무김치,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슥슥 비벼 드세요.
탱글탱글한 보리알이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입맛을 제대로 깨워줍니다.

🥩 입에서 녹는 인생 '보쌈(수육)'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 없이 시켜야 할 메뉴, 바로 수육입니다.
이곳 수육은 퍽퍽함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히 섞인 삼겹 부위를 푹 삶아내어,
젓가락으로 집으면 야들야들 흔들릴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여기에 화룡점정은 보쌈 김치와 무생채!
매콤 달콤한 양념이 밴 아삭한 무생채를
고기에 듬뿍 올려 상추쌈을 싸 먹으면,
"와, 이거 안 시켰으면 후회했겠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칼국수 육수 끓기 전에 보쌈 한 접시 뚝딱은 국룰이죠.)

🍜 바지락 폭탄 '손칼국수'
보쌈으로 배를 채웠다면,
이제 뜨끈한 국물로 내려줄 차례입니다.
이곳은 기계면이 아닌, 직접 밀고 썰어낸 전통 손칼국수입니다.
면발:
울퉁불퉁하고 두툼한 면발은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쫄깃함을 넘어 쫀득쫀득합니다.
국물:
바지락, 미더덕, 호박, 감자가 아낌없이 들어가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조미료 맛보다는 해산물 본연의 깊은 바다 맛이 납니다.
📝 총평
칼국수와 보리밥은 평균이상!
보쌈은 아주 매력적인
대성식관
태안에서 한번 경험해 보세요:)
태안 여행의 숨은 보석
매끼 해산물만 먹기 물린다면,
혹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태안 '대성식관'에서
인생 보쌈과 시원한 손칼국수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 평점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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